제가 지나간 길을 소개합니다. 한국--->호남성 장사 ---> 국내선으로 50분후 지장 도착 (공항 명칭 HJJ)---->택시로 50분타고 회화 도착후 지인들과 3일간 지냄--->버스로 2시간, 묘족 자치구 에서 2일간 지냄---->묘족들과 함께 버스로 또 한시간ㅋㅋㅋ 이곳에 도착--->여기서 2일 지내고 장가계로 이동,
왼쪽으로 있는 건물 대부분이 아주 작은 여관입니다. 100원 정도면 잘수 있습니다. 침대와 방에 화장실 있습니다.유채꽃 필 무렵이지만 매우 추웠습니다. 여기는 식당 입니다.실제 경치는 쥑입니다.ㅋㅋㅋ
중국에 오랫동안 다녔지만 정말 중국스러움 이었습니다.물론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중간 중간에 이런 장애물을 넘어 배가 다닙니다.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왼쪽 끝으로 빈배가 역류해서 올라갑니다. 인력으로 배를 상류로 올립니다.
여기가 중심인듯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그냥 사진 한방... 그리고 밤에 이부근에 공연을 겸한 그림 경매가 있었는데 동영상이라 보여주기 어렵네요 아주 특이한 공연인데 아깝네요. 죄송 ㅎㅎㅎ
여러 소수민족이 이 부근에 사는데 묘족이 많다고 합니다.
손님을 태우고 하류에 갔다가 다시 상류로 올라오는중 입니다.저도 배를 타고 가다가 내려서 이런 장에물을 지나면 또 타고 상류로 갑니다. 아저씨 혼자 배를 올리는데 엄청 힘드어 보입니다. 그래도 갑니다.
길에서 흔히 보이는 노점상 입니다 주로 은제품이 많습니다.
은 세공 장면중 은을 녹여 덩어리를 만듭니다.
여기는 장가계 이미 10분쯤 케이블카를 타고 와서 시내가 보이지 않네요. 천자산을 오르는 케이블카 입니다. 경치가 좋아서...
여기부터 무섭습니다 보시다시피...
잘아는 아가씨 입니다 묘족이구요 선천적으로 다리가 많이 불편하면서도 용감하게 이곳에 왔습니다. 입고있는 옷은 묘족 전통 복장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묘족은 여러 부족이 있어서 전통복장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은으로 치장을 합니다.
천자산 정상아래 입니다 구멍이 뻥~~~~ 들은 이야기로는 이구멍으로 비행기가 지나 갔다고 합니다 묘기용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