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북성(河北省)에 있는 백리협은 야삼파내에서 독특한 특색을 갖춘 자연풍경구!
해당욕(아름다운 여인의 슬픈 이야기가 있는 골짜기),
십현협(十懸峽),전갈구(사슴의 뿔처럼 생김) 등 3개의 협곡으로 조성되었다.
총면적이 110 이여서 그 명칭을 "백리협'이라 칭했다고 한다.
이곳엔 웅대하게 우뚝 솟은 산들, 골짜기는 깊숙하고 고요하며, 기암절벽이 겹겹이
많은게 특징이며, 야생식물이 두루 펼쳐져있어 기후가 시원하고 상쾌하며, 공기 또한
신선하다.
여행 안내도...
'삼형제' 바위라고 이름을 지워주었는데, 이젠 명물이 되었다.
아담하게 자리잡은 마을풍경...
새로이 댐을 만들고, 그 주변으로는 별장식 콘도를 신축했다.
콘도 뒷쪽으로는 '민족원'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56개 민족의 특성을 잘 만들어 놓은 곳이기도 하다.
백리협이 유명(?)한 관광지로 선정이 되니, 여관과 식당들이 길가 양쪽으로 즐비하게 들어섰다.
많이 변화된 주변모습임을 느낄 수 있었다.
아주 넓은 저수지를 신축했는데, 수상공원을 만들 계획인가 보다.
주차 공간도 아주 넓게 만들어져 있는걸 보면....
드디어, 야산파 백리협이 눈 앞에 들어온다.
이 문을 통과하면 주차요원이 달려온다....주차요금 내라구~~~^^*
멋지게 폼하면 잡아보라 했더니, 다들 개성있게 포즈를 취하는 울집 머슴아들!
잘 정돈된 진입로....자연의 숨결을 온 몸으로 느껴가며 걸어가는 이 길...한마디로 "짱"이였다.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잡고 걷는 동안 시원함을 느껴보고, 이 조그마한 웅덩이가 조금만 더
깊었더라면 아마 개구쟁이 아이들은 '풍~덩!'했을텐데...아쉽게도 너무 얕으막했다.
바위틈을 뚫고 자라나는 나무...
산꼭대기에 수닭 모양의 자연걸작품이 있다.
절벽이나 바위들이 촉촉하게 습기로 젖어있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 이 바위도 의미가 있는듯~~
통대나무를 양쪽으로 해서 가운데 한사람이 앉을 수 있게 해 놓은 이것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교통수단...(두 사람이 한조가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