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남동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나진선봉직할시 선봉군 우암리에서 동해로 흐르는 강. |
길이 547.8㎞, 유역면적 32,920㎢이며, 한국·중국·러시아의 국경을 흐른다. 상류에서 유선까지는 북동방향, 유선에서 온성까지는 남북방향, 온성에서 어구까지는 남동방향으로 흐른다.
유유히 흐르는 물 줄기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세상사 모든 근심과 염려에서 벗어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맑은 하늘가에 흰 구름도 이 흐르는 물줄기를 내려다 보는 듯 ...
물은 말이 없고, 구름 또한 말이 없으니...
전형적인 농촌의 풍경이죠...
멀리서 보기엔 그저 우리네와 별반 다를게 없는듯 한데...
산도...들녘도 말예요. |
겨울이 되면 이 두만강물이 꽁꽁 얼겠지요?
굶주림에 지쳐 한밤중 검문소의 군인들 눈을 피해 북한 주민들이 먹을 것을 구걸하러 온다고 해요.
그래서 이곳 주변에 사는 중국인이나 조선족들은 문단속을 철저히 한다는 얘기....
산이 병풍을 드리운듯 ....
두만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자세히 보시면 파랑색 부분까지가 중국 영토라고 하는 표시...
녹슨 부분부터는 북한의 영토가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산 봉우리의 모습이 꼭 대머리형상 같아...보기가 민망할 정도군여.
6월의 들판은 녹색물결이 넘쳐나야하는데...
꼭 그렇치만도 않는것 같습니다.....북한의 들녘은 말이죠.
저 산둔턱엔 무얼 심었을까요?
평지가 아닌 산둔턱에서 잘 자라날수 있는 식물이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그리 바빠 보이지 않는 북한주민들의 모습이 잠깐 눈에 들어옵니다.
물이 참 맑구나!....했더니
그리 맑지는 않아여, 예전엔 참 지저분했는데,요근래엔 조금은 깨끗해졌죠...라고 하더군여
멀리서 보면 뭐든지 아름다워보이고, 깨끗해보이는걸까요?
화물트럭이 북한쪽에서 중국쪽으로 달리는 모습...
이상은 사진으로 본 북한의 풍경이였습니다.
며칠전 북한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해서, 많이 놀래쎴을텐데요
이렇게 겉으로 보기엔 우리네와 별 차이가 없는듯 하지만,
그 내부는 썩을대로 썩어지고 문드러지는 현실!
언제 그 썩은 부위가 곪아 터질것인지....
龍井(용정),
중국 지린성[吉林省]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에 있는 도시. |
|
위치 |
|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중부 |
면적 |
|
2,593㎢ |
인구 |
|
27만 3000명(1998) |
용정을 상징하는 "용"의 조형물!
면적 2,593㎢, 인구 27만 3000명(1998)이다.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중부에 위치하며, 주도( 州都)인 옌지[ 延吉]에서 남서쪽으로 20km 떨어져 있는 상공업도시이다. 1913년에 옌볜현이 설치되었다가 1983년에 룽징현으로 개칭하였고, 1988년 7월에 시( 市)로 승격하였다. 시내 한복판에 있는 3·13만세운동의 현장(용정중앙소학교)을 비롯하여 1880년경 한국인이 우물을 처음 발견하였다는 용정 기원( 起源) 우물이 있다. 삼림 및 광산자원이 풍부하여 동·은·납·아연 등이 채굴된다. 공업으로는 기계·화학·제지·야금·피혁 등이 생산된다. 두만강의 지류인 해란강( 海蘭江)이 시내를 가로질러 흐르며, 주변의 비옥한 농경지에서는 쌀·콩·수수·옥수수·아마( 亞麻)·사과·배 등 농산물을 산출한다. 창투철도[ 長圖鐵道: 長春∼ 圖們]가 시내로 지나며, 교육기관으로는 3개의 대학원과 146개의 소·중· 고등학교가 있다. 문화유적으로는 비암산의 일송정( 一松亭), 3·13반일의사의 묘지, 시인 윤동주의 묘지, 한왕산고성( 汗王山古城) 유적 등이 있다. 시내는 현대적 도시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백두산 관광기지로도 큰 몫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