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국, 김정일 위원장 올림픽 참석 요청"
( 조회:6455 /
0
) |
이우114 |
|
중국 정부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에는 한·미·일 정상이 모두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김정일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영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근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김정일 위원장의 베이징 올림픽 참석을 요청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자민당의 야마사키 다쿠 전간사장이 기자들과 만나 이런 내용을 소개했다고 전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은 물론 부시 미국 대통령과 후쿠다 일본 총리도 참석 의향을 밝힌 상태입니다.
때문에 올림픽 개막행사를 전후해, 남북 정상회담은 물론 북·미,북·일 정상간 회동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앞서 일본 주간지 '슈칸분순'은 더 구체적 주장을 내놨습니다. 시진핑 부주석의 평양 방문 목적 가운데 하나가 김정일 위원장을 올림픽에 초청해,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주선하려는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북·미 정상간의 첫 회담이 성사될 경우, 북한 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 수 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김 위원장이 참석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형식상 국가원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 위원장을 대신 보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핵신고서 제출을 앞두고, 북한이 전보다 개방적 자세를 보이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참석을 할 경우, 임기말의 부시 대통령이 김정일 위원장과의 대면을 선택할 지가 남게 됩니다.
우리 정부도 3차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을 점검해야 할 상황이 됐습니다. 오는 8월 8일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이,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장을 여는 행사가 될 지 또다른 기대감을 낳고 있습니다.
|
| : 中 발빠른 상술…탕자산 언색호 관광지 개발 | | : "中 석탄을 석유로…석탄액화석유 9월 생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