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中 오늘밤 유인우주선 '선저우7호' 발사
( 조회:6396 /
0
) |
이우114 |
|
베이징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개혁개방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중국의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7호'가 25일 밤 발사된다.
중국 우주탐험 사상 처음으로 우주유영을 선보일 선저우 7호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밤 9시7분부터 10시27분 사이에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우주인 3명을 태우고 우주로 쏘아올려진다.
선저우 7호는 지구 상공 343km 궤도에 안착한 이튿날인 27일 오후 4시30분께 전 세계인이 생중계로 지켜보는 가운데 우주인 1명이 안전 로프로 연결된 특수제작된 우주복을 입고 약 40분간 각종 과학실험 장비를 우주선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우주유영을 시도한다.
우주유영에 나설 예정인 자이즈강(翟志剛·42)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선저우 7호는 중국의 유인 우주프로그램에서 역사적 돌파구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런 도전에 완벽한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주취안 위성발사센터는 23일 선저우 7호 발사를 위한 최종 리허설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24일에는 창정(長征) 2F 로켓에 추진제 주유를 마치는 등 발사 준비를 모두 마무리했다.
자이즈강(翟志剛·42)을 비롯해 류보밍(劉伯明·42), 징하이펑(景海鵬·42) 등 우주인 3명과 후보 우주인 3명도 비상 대기상태에 들어갔다.
주취안 위성발사센터는 물론 베이징·시안(西安)·윈난(雲南)·상하이·우루무치(烏魯木齊) 비행통제지휘센터, 태평양과 대서양에 배치된 위성추적선 5척 등의 과학자와 기술자 1만여명도 준비를 마쳤다.
주취안 발사센터는 발사 장면을 가까이서 지켜보려는 관광객들로 인근 호텔과 숙소가 동이 나는 등 크게 붐비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중국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우주유영은 유인우주탐사를 위한 필수 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은 '2020년 우주개발계획'에 따라 2017년까지 달에 우주인을 보내고 2020년 독자적인 우주정거장을 건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중국은 이번 우주유영을 성공시킴으로써 중국의 우주개발 프로젝트의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개혁개방 30년을 자축할 계획이다.
선저우 7호는 우주유영을 포함해 68시간의 실험을 마치고 28일 오후 네이멍구(內夢古) 초원지대로 귀환할 예정이다.
|
| : 中 부동산發 위기 오나..경계 목소리 커져 | | : 이우 백두산 무역상가 개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