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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개혁개방 30년’…1인 GDP 47배·외환 보유액 760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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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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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지구촌] 중국은 1978년 개혁개방 정책을 발표한 이후 30년 동안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7배, 외환보유액이 7600배 늘어나는 등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뤘다.
주중 한국대사관이 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GDP는 78년 3624억위안에서 2007년 24억6619억위안으로 68배 증가했다. 1인당 GDP도 같은 기간 397위안에서 1만8665위안으로 47배 늘어났다.
78년 2억달러에 불과했던 외환보유액은 2007년 1조5282억달러로 무려 7641배 급증했다. 대외무역액은 206억달러에서 2조1738억달러로 106배, 수출은 97억달러에서 1조2180억달러로 126배, 수입은 109억달러에서 9558억달러로 88배 각각 늘어났다.
고정자산투자는 669억위안에서 13조7239억위안으로 205배, 재정수입은 1132억위안에서 4조9449억위안으로 44배 증가했다. 공업생산액은 4237억위안에서 10조7367억위안으로 25배 늘어났으며, 국민저축액도 211억위안에서 40조1051억위안으로 1901배 상승했다.
하지만 최근 세계경제 침체로 인한 대외환경 악화와 성장둔화, 그동안 지나친 고속성장에 따른 부작용, 도시와 농촌간 극심한 빈부 격차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9일부터 4일동안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공산당 제17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17기 3중전회)는 개혁개방 30년을 평가하고 향후 정책방향 등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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