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재미가 가득한 중국무역 :::EU114:::
공지사항 중국뉴스 중국전시회 자유게시판 덤핑.재고상품 이우여행후기 중국포토 중국정보안내
 

이우114 카페
이우114공지사항
중국전시회
딜러전용게시판
덤핑.재고상품판매
자유게시판
중국포토
중국정보안내
이우여행후기
이우정보
   中 진출한 `떡볶이 달인`, 月매출 1억5천 `대박   ( 조회:9514 / 0 ) eu114  


"중국에서 이 정도로 한국 떡볶이가 성공할 것이라고는 예상 못했습니다"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떡볶이 최강 달인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김미정 먹쉬돈나 대표(57)는 4개월 전 중국 상하이에서 오픈한 `먹쉬돈나` 상하이점의 매출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28일, 먹쉬돈나 본점이 있는 종로구 안국동 본점 근처 카페에서 만난 그는 중국 시장 매출액은 묻자 "주말, 주중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지만 일평균 500만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16년 전 남편과 함께 종로구 안국동에서 처음 시작한 즉석 떡볶이음식점 `먹쉬돈나`의 본점의 현재 일평균 매출이 600만원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중국 진출 4개월 만에 엄청나게 성공한 셈이다.



그는 중국 시장에서 성공한 비결을 묻자 "먹쉬돈나가 즉석떡볶이라서 성공한 것 같다"고 밝혔다. 중국과 한국의 식습관이 비슷한 것 같다고 설명한 그는 "직접 끓여먹고 밥까지 볶아먹는 시스템이 중국인들에게 호응이 좋다"고 분석했다. 현재 중국에서 `먹쉬돈나`의 떡볶이 1인분 판매가는 38위안(한화 약 7500원)으로 한국(1인분 당 4000원)에 비해 2배 가까이 비싼 편임에도 불구하고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현지 중국인들로부터 가맹점 문의도 매일 여러 건씩 들어오는 상황. "식자재, 인건비가 한국보다 저렴해서 매출 대비 이익 비율은 2배 이상 좋다"고 귀뜸한 그는 중국 상하이를 발판삼아 베이징, 일본 도쿄, 미국 뉴욕, LA에도 지점을 낼 예정이다.

중국 진출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먹쉬돈나`는 사실 한국 떡볶이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먹고 쉬고 돈내고 나가라`의 줄임말인 `먹쉬돈나`는 하루 중 거의 대부분을 줄을 서지 않으면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몰린다. 기자가 본점을 방문한 오후 5시는 저녁 시간치고 이른 편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끊이지 않았다. 기다리는 사람들로부터 항의가 많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 대표는 "그래서 먹고 `쉬지말고` 돈내고 나가라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다"며 웃기도 했다.



떡볶이 좋아하는 사람은 한 번쯤 먹어봤다는 `먹쉬돈나`의 특징 중 하나는 가맹점을 쉽게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압구정과 본점 두 곳만 직접 운영하다가 지인들의 요청으로 작년 7월부터 가맹점을 내주기 시작했다. 그는 "일 매출이 200만원 이하일 것 같으면 아예 가맹점을 내주지 않는다"며 점주의 수익을 책임지지 못하는 떡볶이 가맹점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런 신념을 지키기 위해 그는 현재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정도의 가맹점만 운영하고 있다. 현재 상하이 직영점을 포함 총 10개 지점 정도만 운영 중인 그는 한국에서는 절대 30개 이상 가맹점을 운영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못 박았다. 그뿐 아니라 가맹점들에게 같은 맛을 제공하기 위해 식자재 생산 및 공급시스템을 확장한 후 가맹점을 받는다. 이런 노력에 "지인 중심인 파트너(김 사장은 가맹점이란 표현이 싫다며 파트너라고 지칭했다)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김 대표는 자부했다. "돈을 벌기보다는 저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먹쉬돈나`에 만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는 자신이 벌어들인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단체도 만들 생각이다.

그는 이어 음식점을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손님이라고 주장했다. "당장의 매출액보다 손님들이 느끼는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김 대표는 만족도를 유지하기 위해 소스와 식자재, 조리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중국 상하이 지점은 한국과 같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한 달 넘게 주방장을 직접 한국에서 교육시켰다.

NHK 등 일본 공중파 TV에만 5번 넘게 소개됐다는 `먹쉬돈나`와 다른 수많은 떡볶이 체인점들과의 차이를 묻자 그는 "먹쉬돈나의 떡볶이는 간식이 아니라 음식"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미 만들어진 떡볶이를 파는 곳들은 간식 개념이며 식사를 지향하는 먹쉬돈나의 즉석떡볶이와는 다르다는 것이 그의 설명.



15년 전 테이블 4개짜리 떡볶이 집에서 시작해 연매출이 100억원이 넘는 법인대표로 성장한 그에게 떡볶이 체인점 창업 희망자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했다,

"창업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노하우가 없다면 성공할 수 없어요. 창업이라는 것을 선택하는 과정까지 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판단하세요."

1시간 넘게 이뤄진 인터뷰 말미 김 대표에게 체인점을 문의하러 온 15년 된 단골을 만날 수 있었다. 목동 근처에 가맹점을 희망한다는 한 모(여,34)씨에게 `먹쉬돈나`가맹점을 희망하는 이유와 최근 치열한 떡볶이 상권 경쟁이 두렵지 않느냐 물었다.

"제가 떡볶이 동아리 회장 출신이에요. 탐방하면서 수많은 곳을 가봤지만 여기가 제일 맛있어서 이렇게 가맹점을 문의하러 왔습니다. 맛이 있다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15년간 변하지 않은 맛과 행복을 전해준 `먹쉬돈나`를 믿습니다."
: 中서 범칙금 노린 가짜 교통경찰 등장
: 현빈·탕웨이 '만추', 中서 개봉 사흘만에 45억 수익
 

  이우114 회사소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정책 자주하는 질문 질문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