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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스타벅스 커피값, 美보다 50% 비싸   ( 조회:2123 / 0 ) eu114  
폭리불구 서비스도 경쟁업체보다 열악
베이징시 “이중잣대 괘씸” 벌금 움직임
 
스타벅스가 중국에서 미국보다 못한 서비스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광저우 지역 신문인 신콰이바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스타벅스 커피는 한잔에 4달러를 넘지 않아 일반 시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라떼, 모카, 카라멜 마끼아또 등의 톨 한잔 가격이 평균 30위안으로 미국보다 절반 이상 비싸다. 특히 아메리카노의 경우 22위안으로 미국보다 무려 83%나 비싸다.

값이 비싸지만 스타벅스가 코스타(영국), 퍼시픽(홍콩), 코피(인도) 등 경쟁업체에 비해 서비스가 뛰어난 것도 아니다. 스타벅스는 88위안을 내고 회원카드를 만들면 10잔당 아메리카노 한잔을 공짜로 마실 수 있다. 그런데 코피의 경우 회원카드를 무료로 만들 수 있고 회원카드 소지자는 15% 할인까지 받는다. 또한 적립된 포인트는 다른 음료로 바꿔 마실 수 있다. 코스타도 288위안짜리 쿠폰을 구입하면 34위안짜리 커피 10잔을 마실 수 있으며 ‘커피 6잔당 1잔 공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퍼시픽도 커피 8잔당 무료로 1잔을 제공한다.

또한 스타벅스에서 아침식사를 하면 15~20위안짜리 세트를 제공하는데 커피 한잔을 추가하면 한끼 가격이 50위안에 육박한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커피’ 모닝세트가 6위안, KFC의 모닝세트가 6위안대인 것을 감안하면 몇배나 비싸다.

원두도 유통기한이 임박한 것을 쓰고 있다. 신콰이바오 기자가 광저우 번화가인 타이구후이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했을 때 사용 중인 원두 대부분이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같이 커피 가격이 비싸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운 편이 아니지만 스타벅스가 중국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엄청나다. 스타벅스의 지난 3분기 재무보고에 따르면 미국, 유럽 지역의 영업수입 증가폭은 각각 14%와 -47%였지만 중국은 37%에 달했다. 영업순이익 증가폭도 중국은 32.4%로 미국의 19.8%, 유럽의 1.9%보다 훨씬 높았다.

스타벅스 중국 관계자는 “제품 가격은 원가를 토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반응 정도에 따른다”고 해명했다.

실제 최근 인도에 처음으로 개장한 스타벅스의 경우 커피가 일반화되지 않은 시장 상황을 감안해 카푸치노 숏 사이즈 한잔 가격을 95루피로 책정했다. 이는 베이징의 4달러, 미국 3.5달러, 한국 3900원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신문은 “베이징시 공상국은 최근 나이키가 중국에 제품을 비싸게 판매하는 이중잣대를 적용한 점을 들어 487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했다”면서 “스타벅스도 중국 내 커피 판매가가 해외보다 10위안 가량 비싼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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