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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이명박·후진타오 청와대 헤드테이블에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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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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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한류스타 이영애와 장나라가 환영만찬에 초대돼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났다.
후진타오 주석은 25일 낮 12시 특별기 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해 청와대에서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 한류 스타 대표로 초대된 이영애는 만찬장 입구에서 후진타오 주석과 만나 '니하오마'라고 인사를 건넨 뒤 잠시 환담을 나눴다.
이영애는 이명박 대통령, 후진타오 주석,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정세균 민주당 대표 등과 함께 헤드 테이블에 앉아 만찬을 즐겼다. 가수 겸 배우인 장나라는 한국 가요 '신기루'와 중국 영화 '첨밀밀'의 주제가 '달빛이 내 마음을 말해주네'를 차례로 부르며 만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영애는 드라마 '대장금'이 중국에 수출되면서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떠올랐고 장나라는 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공주' 등 드라마와 가수로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류 스타의 국빈 환영 만찬 참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3년 일본총리관저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총리 만찬회에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보아가 초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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