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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유학 지역 추천   ( 조회:7374 / 0 ) 이우114  

중국 유학의 지역

 

중국은 남한의 100배 이상이나 되는 큰땅을 가진 나라이다. 예를 들면 제일 작은 성(우리나라의 도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강소성이 남한보다 더 크며 인구도 훨 씬 많다. 중국의 중경직할시(우리나라 광역시 개념)는 인구만 2억이 넘는다.

그래서 중국 유학이라고 하면 솔직히 옳지가 않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북경 유학 상해유학 청도유학 중경유학등 그 지역을 앞에 붙혀 얘기해 주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북경은 한국의 경기도 만한 면적을 가지고 있어 2-3시간 차를 타고 나가도 아직도 북경이다. 만리장성도 북경특별시에 속한다. 북경만 보아도 이렇게 큰데 하물며 중국땅은 어떨까! 기차를 탄다면 기차에서 하루 정도 자는 것을 기본으로 알고 한 2 3일 타면 기차를 좀 길게 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중국 사람들이다. 필자의 경우는 남경에서 어학연수를 했었는데 기차타고 북경까지 오는데 기차가 연착에 연착을 하여 21시간 만에 북경에 도착한 적이 있다. 그 이후 다시는 기차를 탈 엄두를 못 내고 있다. 10년전 일이였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1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이렇듯 광대한 중국 어느 지역에서중국 유학 할 것인가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다. 기후및 환경도 다루고 식생활도 다르며 특히 중요한 것은 지역별로 쓰는 말도 다르다. 홍콩에서는 홍콩말이 있으며(칸토니스라 한다.) 북경에서는 북경말이 있구 상해에서는 상해말이 있다. 통용해서 쓰는 것이 만다린이라는 공용어(푸통화)인데 솔직히 북경말이 만다린에 근접하기는 하지만 비슷하다고 하기엔 차이가 있는 편이다.  우리나라랑은 달리 상해 사람들이 보기엔 북경말도 일종의 사투리인 셈이다. 그래도 만다린에 가장 접근한 말은 북경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 다른 지역들은 만다린을 쓰지 않는가? 당연히 No이다. 중국의 어느 지역이든 만다린을 쓰는 것이 법으로 되어 있으며(홍콩은 특별행정 구역이라 만다린 칸토니스 병행) 어느 지역은 사무적인 일에 공용어를 쓰지 않으면 벌금을 내는 경우도 있다. 대학은 당연히 공용어인 만다린을 쓰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이 만다린이 라는 것이 지역따라 액센트가 달리 나온 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미국인인 로버트 할리가 부산 영도 사투리를 쓰는 것과 같다. 일례로 필자 친구중 하나는 중국 광주에서 어학 연수를 한 녀석이 있는데 현장에서 말을 배우는 녀석이여서 인지 액센트가 완전히 광주액센트로 중국에서 10년 생활한 본인도 그런 액센트는 흉내내기가 불가능 할정도로 너무 친숙한 지역 방언 액센트를 구사해 너무 신기한 적이 있었다. 딱 로버트 할리 였던 것이다.

 

정리하자면 지역차는 있지만 지역별로 다 같은 만다린을 쓰니 어느 지역을 유학가던 소통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다만 액센트의 차이가 존재 할 뿐이다. 비지니스 쪽 중국어나 굳이 통역사가 될 것이 아니라면 중국의 어느 지역이든 상관없다. 본인의 여건에 맞쳐서 경제적상황 아님 유학이후 중국 어디에 터전을 둘 것인가 등등을 고려 하면 된다. 필자의 친구는 광동지역에서 공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광주쪽으로 유학을 간 것이다. 통역사나 중국어 교학쪽으로 발전 하고 싶은 분은 지방은 피하는 것이 좋고 가급적 북경 혹은 북경 주변 지역(천진 심양 정주등)으로 유학 오는 것이 좋다 

 


                                                             <계림>

 

지역을 결정할때 사투리이외에 결정 짓는 요소는 기후 및 환경이다. 중국대륙은 엄청 커서 북방지역의 기후가 남쪽의 기후는 하늘과 땅 차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같은 날짜에 하얼빈은 영하 25도이지만 가장 남쪽에 위치한 해남도 라는 큰 섬은 영상30도 정도의 온도를 보인다. 식생활도 달라 해안쪽 상해요리는 달고 간장을 많이 쓰지만 내륙쪽 중경은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편이다. 경제수준도 차이가 나 상해는 홍콩이나 뉴욕을 연상 시키는 마천루가 즐비하지만 내륙쪽 시골 도시는 화장지도 구입 못 할 정도의 낙후를 보이고 있다. 상해에 살고 있는 필자의 중국 친구중 하나는 기회가 있어 대구쪽으로 놀러를 왔는데 대구의 첫인상이 어떠냐고 물어 봤더니 대뜸 하는 말이 시골 같다는 것이다. 기분이 좀 상했지만 생각해 보니 상해에 비하면 대구는 진짜 촌 동네 같아 보일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봐도 상해의 마천루는 홍콩보다 더 많고 새로 지은 것들이 많아서 훨 새련된 느낌을 받았다. 홍콩은 좁아서 다닥다닥 성냥갑 마냥 붙어 있어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다.

 

이렇듯 중국 유학 지역을 결정 짓는 요소는 많으니 본인의 중국 대학 유학 목적및 생활습관(더위를 타거나 추위를 타는 것등)등을 고려하여 중국 유학지를 선택 하는 것이 좋을 바람직 할 듯 하다. 필자의 경우를 들면 남경에서 초기 어학연수를 하였는데 그쪽은 양자강 이남지역이여서 겨울에 난방을 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 되어 있다. 금지라는 표현을 써서 그런데 중국은 사회주의여서 공공난방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남경 지역은 공공난방 서비스 지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남경도 겨울에 추우면 영하까지 내려 가는 지역인데 난방이 없으니 실내에서 느끼는 추위는 장난이 아니다. 추위를 탄다고 남쪽으로 내려 간다는 것은 옳지 않으며 추위를 타는 사람은 오히려 북방쪽이 나을 듯 하다. 겨울에 최소한 공공난방은 있으니 말이다. 참고로 중국에서 날씨 좋은 곳을 들자면 운남성 곤명을 들수 있다. 사계절 내내 쾌적한 봄날씨와 적절한 습도를 유지 하고 있으니 날씨와 공기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운남성 곤명도 괜찮은 중국 유학지로 추천하고 싶다.

 


                       <남경 시내>                                                  <남경 夫子廟>


                  <곤명-일년내내 우리나라의 가을하늘 같은 날씨라고 하네요>

 

중국 대학 유학 추천 도시의 예를 한번 들어 보자면 본인이 비지니스 목적으로 무역을 하고 싶다면 중국 상해나 광주쪽이 좋을 듯 하고 학술이나 정치 법률 방면으로 발전하고 싶다면 북경쪽이 아무래도 다른 도시보다 비교우위에 있을듯 하다. 중국 유학 비용 문제를 고려하고 있다면 내륙쪽 도시 서안이나 중경 성도등은 상대적으로 북경이나 상해보다 많이 싸니까 그쪽도 고려해 볼만 하다.

 

중국은 넓고 갈때는 많다.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도 살아 생전 꿈중에 하나가 자기가 다스리는 지역을 자기 눈으로 확인하고 죽고 싶어했지만 반도 못 돌아보고 죽었다니 중국 대륙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실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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