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재미가 가득한 중국무역 :::EU114:::
공지사항 중국뉴스 중국전시회 자유게시판 덤핑.재고상품 이우여행후기 중국포토 중국정보안내
 

이우114 카페
이우114공지사항
중국전시회
딜러전용게시판
덤핑.재고상품판매
자유게시판
중국포토
중국정보안내
이우여행후기
이우정보
   왕양 中광둥성 당서기, 청계천에 '감탄'   ( 조회:6068 / 0 ) 이우114  

2일 오전 시찰 이어 만찬 뒤 재차 방문

방한 중인 왕양(汪洋) 중국 광둥(廣東)성 당서기 겸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서울시의 청계천 복원에 큰 감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한국을 찾은 왕 당서기가 처음 청계천을 찾은 것은 2일 오전.

이 자리에서 그는 2년3개월의 단기간에 저예산으로 복원사업을 완성한 점과 주변 상가 상인들을 설득하기 위해 4천번 이상 만난 서울시 공무원들의 자세, 부족한 물을 한강에서 끌어오는 창의성 등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외교부 관계자는 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3일 “광둥성에도 서울의 한강과 비슷하게 주강이라는 큰 강이 흐르고 지류 하천이 100여개가 넘는다”며 “이들 하천의 정비.복원이 앞에 놓인 과제인데 광둥성이 청계천 모델을 도입을 검토 중인 것을 안다”고 말했다.

왕 당서기는 같은 날 주한 중국대사가 주최한 만찬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친 뒤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진 추운 밤에 청계천을 다시 찾아 둘러보고서 숙소로 돌아갔다.

왕 당서기는 아울러 서울시의 교통체계에도 상당한 관심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청계천을 시찰한 뒤 서울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버스전용차선제를 광둥성도 곧 시행할 계획”이라며 지하철과 버스의 연계 체제도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왕 당서기가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선견지명’을 언급하며 대통령에 대한 찬사를 많이 했다”면서 “처음에는 외교적 수사라고 생각했는데 청계천을 밤 중에 다시 찾았다는 얘기를 들으니 빈말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상임 부총리와 함께 최연소 중앙정치국 위원으로,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 중의 하나로 꼽히는 왕 당서기는 광둥성 정.재계 인사 700여명과 함께 1일 방한, 대통령 예방, 경제인 면담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 뒤 3일 오후 일본으로 떠난다
: 삼성·LG 'LCD 중국공장' 논란
: 수십명이 거리로 뛰쳐나와 환호한 이유는?
 

  이우114 회사소개 이용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정책 자주하는 질문 질문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