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대기아차 중국서 잘나가는 이유는
( 조회:5711 /
0
) |
이우114 |
|
현대.기아차가 중국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요인은 뭘까.
올해 중국 내 판매량 80만대로 지난해 대비 83% 증가가 예상되는 현대.기아차의 급성장은 중국 승용차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준중형급(C2 세그먼트)에서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준중형급 승용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는 올해 1-10월 위에둥, 엘란트라, 세라토, 포르테, I30 등 5개 모델의 판매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시장점유율 17.9%로, 폴크스바겐(22.7%)에 이어 업계 2위에 올랐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위에둥과 엘란트라, 세라토 등 3개 모델을 준중형급 판매 톱10에 진입시켰다.
중국형 아반테 모델인 현대차 위에둥은 올해 들어 10월까지 19만7천496대가 팔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무려 194.4% 늘어났으며, 준중형급에서 점유율 7.7%로 2위를 기록했다.
또 현대차 엘란트라는 같은 기간 판매량 14만2천676대(5.6%)로 동급 5위, 기아차 세라토는 8만3천833대(3.3%)로 10위에 각각 랭크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기아차 포르테는 지난 6월에 출시된 이후 5개월간 2만9천506대가 팔리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현대차 I30도 본격 판매된 9월부터 두 달 연속 월 판매량이 3천대를 넘어섰다.
중국 승용차 시장에서 준중형급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1-10월) 38.1%에서 올해 같은 기간 39.4%로 1.3%포인트 늘어났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업계 최대의 격전지인 중국에서 준중형급은 수요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현대기아차가 중국에 제3공장 건설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준중형급 시장에서 상당 부분 기반을 닦았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
| : 중 외교부 부부장 “위안화 환율 변동폭 확대” | | : 중국, 위안화 절상 가능성 시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