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칭화대 교수 "中 경제규모, 2030년 미국의 2배 넘을 것
( 조회:5886 /
0
) |
eu114 |
|
![▲ [자료사진] 칭화대 국정연구센터 후안강 주임](http://onbao.com/files/news/201109/20110925174836_ee9d1000.jpg) |
▲ [자료사진] 칭화대 국정연구센터 후안강 주임 | 중국 경제가 2030년에 미국 경제 규모의 2배를 넘어설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라디오방송넷(中国广播网. 중국광보망)은 칭화대(清华大学) 관리학원 교수이자 칭화대 중국국정연구센터 주임을 맡고 있는 후안강(胡鞍钢) 교수의 말을 인용해 오는 2030년 중국의 경제규모가 미국의 2.2배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후안강 주임은 지난 22일 발간한 '2030 중국'이라는 책을 통해 향후 10년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연평균 8%, 2021년부터는 연평균씩 7%씩 성장해 20년간 평균 경제성장률이 7.5%가 될 것이라 예측했으며, 중국이 미국 경제를 추월하는 시점은 2020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30년에는 중국의 무역 규모가 세계 전체 무역 거래의 24%를 차지하게 되고, 해외직접투자 규모가 4조5천억(5천274조원)에서 5조달러(5천860조원)에 달해 세계 제1의 해외직접투자국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후 주임은 "현재처럼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고 위안화 절상이 지속된다면 중국 경제 규모는 2030년에 미국 경제의 최대 2.2배를 넘어설 수도 있다"며 "중국과 신흥국들은 세계 경제를 이끄는 주력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세계은행 린웨푸(林毅夫)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3월 중국 경제가 향후 20년간 GDP 성장률이 연간 8%대를 유지하면서 2030년에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4월 자체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구매력평가지수(PPP)를 기준으로 한 중국의 실질 경제규모가 2016년 미국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
| : 中 부동산 시장 안정세…주요 도시 집값 상승세 주춤 | | : '중국의 유대인' 원저우(저장성 溫州) 상인들 몰락 | |
|
|